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25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3개 🤞세 글자: 251개 네 글자:167개 다섯 글자:68개 여섯 글자 이상:81개 모든 글자:691개

  • 조닐 : (1)남에게 사정할 때에 제발 빈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조닐로’이다.
  • 단껍 : (1)‘단번에’의 방언
  • 장상 : (1)‘장상’의 방언
  • 나티 : (1)장 마르크 나티에, 프랑스의 초상화가(1685~1766). 밝고 우아한 색채로 궁정(宮廷)의 여성들을 그렸다. 작품에 <마리 렉장스카의 초상>,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화가> 따위가 있다.
  • 인누 : (1)허물을 갓 벗은 누에.
  • 곽주 : (1)‘느닷없이’의 방언
  • 앙근 : (1)‘-고서’의 방언 (2)‘-아서’의 방언
  • 라우 : (1)막스 테오도어 펠릭스 폰 라우에, 독일의 이론 물리학자(1879~1960). 엑스선의 전자파로서의 성질을 확인하고 결정 해석학을 개척하였으며, 이 밖에 상대성 이론 따위의 연구로 1914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 지풀 : (1)‘제풀에’의 방언
  • 고소 : (1)‘불쏘시개’의 방언
  • 곡젱 : (1)‘사마귀’의 방언
  • 뜻밖 : (1)생각이나 기대 또는 예상과 달리.
  • 대반 : (1)‘대번에’의 방언
  • 댐반 : (1)‘대번에’의 방언
  • 알로 : (1)백합과 알로에속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잎은 칼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가시가 있고 꽃은 겨울에서 봄까지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즙액은 위(胃)에 좋다. 관상용이고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아프리카, 지중해 지방 등지에 600여 종이 있다. (2)백합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짧고 다육질의 경엽 또는 근생엽이 나며 칼날 모양인데 톱니가 가장자리에 있다. 꽃은 대롱 모양이며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즙액은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원누 : (1)원잠종을 받기 위하여 계통을 바르게 한 누에.
  • 벨기 : (1)유럽 서북부에 있는 입헌 군주국. 1830년에 네덜란드에서 독립하였다. 석탄이 풍부하고 농업과 공업이 매우 발달하였으며 주민은 게르만계이고 주요 언어는 네덜란드어와 프랑스어이다. 수도는 브뤼셀, 면적은 3만 514㎢.
  • 말방 : (1)‘연자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방에’로도 적는다.
  • 곽중 : (1)‘느닷없이’의 방언
  • 고도 : (1)‘고등어’의 방언
  • 메티 : (1)어떤 직업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전문적인 기술상의 재치나 손재주. 작가의 경우에는 창작 전문가로서의 기교를 말하고, 화가의 경우에는 스케치, 재료 및 용구의 취급에 따른 효과에 관한 지식 따위를 이른다.
  • 뽕누 : (1)고치에서 실을 뽑기 위하여 치는 누에.
  • 고덩 : (1)‘고등어’의 방언
  • 오지 : (1)에밀 오지에, 프랑스의 극작가(1820~1889). 사회극을 써서 근대극 개척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작품에 <푸아리에 씨의 사위>, <올림피아의 결혼> 따위가 있다. (2)‘오징어’의 방언
  • 에구 : (1)‘산기슭’의 방언
  • 클루 : (1)장 클루에, 프랑스의 화가(1485?~1540?). 정밀하고 섬세한 관찰과 묘사에 의한 우아한 초상화를 많이 남겼다. 작품에 <프랑수아 1세 상(像)>이 있다. (2)프랑수아 클루에, 프랑스의 화가(1515?~1572). 궁정 화가로, 뛰어난 초상화 데생을 남겼다.
  • 산누 : (1)산누에나방과의 나방의 애벌레. 집누에와 비슷하나 몸이 더 크고 무게는 네 배 정도 무겁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나 세 번 발생할 때도 있다. 상수리나무, 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잎을 먹고 넉잠을 잔 후에 엷은 갈색의 고치를 지어 번데기로 된다.
  • 단중 : (1)‘잠방이’의 방언
  • 들누 : (1)산누에나방과의 나방의 애벌레. 집누에와 비슷하나 몸이 더 크고 무게는 네 배 정도 무겁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나 세 번 발생할 때도 있다. 상수리나무, 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잎을 먹고 넉잠을 잔 후에 엷은 갈색의 고치를 지어 번데기로 된다. ⇒규범 표기는 ‘산누에’이다.
  • 눈두 : (1)‘눈꺼풀’의 방언 (2)‘눈두덩’의 방언
  • 비비 : (1)로제 비비에, 프랑스의 구두 디자이너(1903~1998). 각을 전공했고, 구두 제조 업체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1960년대에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긴 부츠와 스틸레토 힐을 유행시켰다.
  • 대판 : (1)‘대번에’의 방언
  • 한뻔 : (1)‘한꺼번에’의 방언
  • 털누 : (1)알에서 갓 깨어난 누에. 빛깔은 검거나 붉으며 모양이 개미와 비슷하다.
  • 아궁 : (1)‘아궁이’의 방언
  • 셰니 : (1)앙드레 마리 드 셰니에, 프랑스의 시인(1762~1794). 그리스적 교양이 깊었으며, 청신한 미(美)를 창조하여 낭만파의 선구자로 꼽힌다. 작품에 <타렌툼의 처녀>, <비가(悲歌)> 따위가 있다.
  • 베디 : (1)샤를 마리 조제프 베디에, 프랑스의 문학가(1864~1938). 무훈시의 연구에 의하여 중세 문학 연구의 새 경지를 열었다. 저서에 ≪서사시 전설≫ 따위가 있다.
  • 대번 : (1)서슴지 않고 단숨에. 또는 그 자리에서 당장.
  • 턱받 : (1)‘턱받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받에’로도 적는다.
  • 베뤼 : (1)‘남달리’의 방언
  • 워낙 : (1)두드러지게 아주. (2)본디부터.
  • 눈자 : (1)‘눈자위’의 방언
  • 지물 : (1)‘제물에’의 방언
  • 어차 : (1)여기에서. 또는 이때.
  • 이금 : (1)이제 와서.
  • 혹누 : (1)누에의 하나. 가슴의 둘째, 셋째 마디와 배의 다섯째 마디에 혹이 있다.
  • 채전 : (1)어떻게 되기 훨씬 전에.
  • 천만 : (1)전혀 그렇지 아니하다, 절대 그럴 수 없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말을 부정하거나 남이 한 말에 대하여 겸양의 뜻을 나타낼 때 하는 말.
  • 쇠등 : (1)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4~2.9cm이며, 잿빛을 띤 흑색 또는 잿빛을 띤 갈색이다. 날개는 다소 어두운 갈색이고 각 배마디의 등 쪽에는 잿빛을 띤 황색 무늬가 있다. 가슴등판은 검은색에 황색 털이 나 있고 앞쪽에는 세로줄이 세 개 있다. 소, 말 같은 가축과 사람에 붙어 피를 빨아 먹는다. 애벌레는 물속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네니 : (1)고대 로마 시대에,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해 불렀던 노래. ‘비탄의 노래’라는 뜻이다.
  • 보쉬 : (1)자크베니뉴 보쉬에, 프랑스의 가톨릭 신학자ㆍ설교자(1627~1704). 프랑스 교회의 자유와 절대 왕제를 변호하였다. 저서에 ≪철학 입문≫, ≪세계사 서설≫ 따위가 있다.
  • 클방 : (1)‘정미기’의 방언
  • 죽사 : (1)‘상어’의 방언
  • 활도 : (1)‘화로’의 방언
  • 큰누 : (1)석 잠을 자고 난 누에.
  • 하기 : (1)(구어체로) 그렇기 때문에.
  • 한참 : (1)몰아서 한 차례에. 또는 죄다 동시에. ⇒규범 표기는 ‘한꺼번에’이다.
  • 각주 : (1)‘갑자기’의 방언
  • 통둥 : (1)‘잠방이’의 방언
  • 무니 : (1)에마뉘엘 무니에, 프랑스의 철학자(1905~1950). 사회 도덕과 정치에 참여하는 실존주의적 인격주의를 주장하였다. 저서에 ≪인격주의 선언≫, ≪인격주의란 무엇인가≫ 따위가 있다.
  • 고등 : (1)‘고등어’의 방언
  • 꿈장 : (1)‘곰장어’의 방언
  • 굴 : (1)‘말굴레’의 옛말.
  • 봄눙 : (1)‘봄누에’의 방언
  • 각중 : (1)‘갑자기’의 방언
  • 동숭 : (1)‘동생’의 방언
  • 고티 : (1)프랑스의 낭만파 시인ㆍ소설가ㆍ평론가(1811~1872). 처음에는 낭만주의적 경향을 띠었으나, 후에 ‘예술을 위한 예술’을 제창하여, 고답파의 선구자가 되었다. 작품에 장편 소설 <모팽 양>, 비평 <낭만주의의 역사> 따위가 있다. (2)장폴고티에가 1986년 프랑스 파리에 설립한 패션 브랜드. 유머가 넘치고 충격적이며 매우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 고드 : (1)‘고등어’의 방언
  • 마쓰 : (1)일본 시마네현(島根縣)에 있는 도시. 현의 동북부, 신지호(宍道湖)와 나카노우미 석호(中海潟湖) 사이에 있다. 칠기, 도기 따위의 전통 공예와 기계, 조선 공업이 발달하였다. 현청 소재지이다.
  • 돗수 : (1)‘방가지똥’의 방언
  • 어근 : (1)‘-어서’의 방언
  • 세구 : (1)하나의 음악이나 효과음이 다른 음악이나 효과음으로 서서히 바뀌는 음향 기술.
  • 세상 : (1)뜻밖의 일이 생겨서 놀랐을 때 하는 말.
  • 제일 : (1)(구어체로) 첫째로. 여럿 가운데 가장.
  • 시두 : (1)어린애가 어른을 괴롭거나 성가시게 하는 짓
  • 서멍 : (1)서쪽 밭머리
  • 잔 누 : (1)발육이 좋지 않아 정상적인 누에보다 크기가 작은 누에. 유전적인 결함에 의한 것이 많다.
  • 후담 : (1)다음번에. 또는 훗날에.
  • 놋방 : (1)놋쇠로 만든 절구
  • 밧벙 : (1)‘볏밥’의 방언
  • 물북 : (1)‘생태’의 방언
  • 단김 : (1)열기가 아직 식지 아니하였을 적에. (2)좋은 기회가 지나기 전에.
  • 댄방 : (1)‘대번에’의 방언
  • 술지 : (1)술을 담글 때에 쓰는 지에밥. ⇒규범 표기는 ‘술밥’이다.
  • 저적 : (1)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에.
  • 단세 : (1)‘단번에’의 방언
  • 노디 : (1)샤를 노디에, 프랑스의 작가(1780~1844). 낭만주의의 선구자로 환상적인 작품을 썼다. 작품에 <빵 부스러기의 선녀(仙女)>, <트릴비(Trilby)> 따위가 있다.
  • 고마 : (1)‘고등어’의 방언
  • 펠티 : (1)장 샤를 아타나스 펠티에, 프랑스의 물리학자(1785~1845). 펠티에 효과를 발견하고, 대기의 전하(電荷)와 구름의 형성 관계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 우중 : (1)그렇게 언짢은 위에 또. ⇒규범 표기는 ‘우환에’이다.
  • 후미 : (1)일본 에도 시대에 막부가 기독교 금지령에 의한 기독교인 구별 방법으로 사용하였던, 그리스도와 마리아가 새겨진 나무 또는 금속판.
  • 흰누 : (1)애벌레일 때 무늬가 없는 누에. 생활력이 강하고 고치의 질이 좋아 육종용(育種用)으로 널리 쓴다.
  • 단뿐 : (1)‘단번에’의 방언
  • 양구 : (1)한참 있다가. 또는 얼마 있다가.
  • 파니 : (1)‘바구니’라는 뜻으로, 복식(服飾)에서 스커트를 넓히기 위하여 허리에 넣는 틀이나 페티코트 따위를 이르는 말.
  • 제풀 : (1)내버려 두어도 저 혼자 저절로. (2)제 행동에 의하여 생긴 영향에. (3)의도하지 않은 상태로 자기도 모르게.
  • 가뜩 : (1)어려운 데다가 그 위에 또.
  • 황등 : (1)노랑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다. 누런 등색의 짧은 털이 배게 나고 금속광택이 나며 배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벌 : (1)‘물것’의 옛말.
  • 진작 : (1)좀 더 일찍이. 주로 기대나 생각대로 잘되지 않은 지나간 사실에 대하여 뉘우침이나 원망의 뜻을 나타내는 문장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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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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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시작하는 단어 (4,048개) : 에, 에가, 에각, 에간, 에갓집, 에거시미터, 에거시험, 에게, 에게다, 에게다가, 에게로, 에게 문명, 에게 미술, 에게서, 에게해, 에게해 건축, 에결, 에계, 에계계, 에고, 에고그램, 에고노빈, 에고메트린, 에고스테롤, 에고스테린, 에고이스트, 에고이즘, 에고집, 에고집재이, 에고집쟁이 ...
에로 시작하는 단어는 4,0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에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25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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